우리 몸에 있어서 수분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적절한 수분이 몸에 있어야 노폐물이 배출되어 몸에 순환이 돌게 하는데요.
이러한 물 하루에 얼마나 마시고 계신가요?
세계보건지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1.5에서 2리터 사이이지만 하루에 한두잔을 챙겨먹는것도 사실 쉽지않은 일입니다. 우리나라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평균 수분 섭취량은 1일 평균 1리터로 물5컵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한달동안 하루에 물3리터씩을 마신다면 신체의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해당사진은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42세 여성 사라입니다. 이 여성은 4주동안 하루 3리터씩 물을 마신 후 변화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여성은 원래 물을 적게 마시던 편이였고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해서 도전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화장실에 자주가야한다는점이 불편하였지만 일주일이 자니면서 이 또한 적응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평소 근육통과 두통이 심했는데 물을 마시면서 통증이 점차 사라지는것을 느끼고 2주차에 접어들었을때에는 몸무게 감소가 시작되었다고합니다. 몸무게도 줄고 허리 사이즈도 눈이 띄게 줄었습니다. 피부 또한 탱탱하고 윤기가 흘렀습니다.
대망의 4주차에는 총1kg 몸무게가 감소되고 허리사이즈는 0.5인치 감소하였다고합니다. 평상시 고질병이였던 두통, 소화불량 등 앓았던 통증들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제일 눈에 띄는 변화는 피부였습니다.
이 여성의 놀라운 변화는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물의 효과를 알리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물 마시지 전후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탄과 놀라움을 주며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